남해 상주 은모래 비치 여름 휴가 때 다녀온 남해 모래가 매우 고왔던 상주 은모래 비치. 날씨만 시원했다면 즐겁게 놀았을 것 같은데 폭염땜에 발만 한번 담그고 넘 더워서 gs25 아이스음료 마시면서 그늘에서 바라만 보았다 바닷바람 맞으며 차가운 걸 먹으니 더위도 한결 가시더라. Travel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