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봉명동 카페 봉리단길 분위기가 갑 역시 카페는 분위기때문에 가는 것 같다. 대전에 맛집도 많고 예쁜 카페도 늘어나서 가볼만한 곳은 늘어났다. 근데 대전은 여전히 심심하다. 방문한 곳은 대전 봉명동 카페 봉리단길 대전 봉명동 카페도 예쁜 곳이 많다. 요즘에 조금씩 핫해지는 봉리단길 메뉴판도 찍어왔다. 낮엔 카페지만 저녁엔 펍으로 변신한다. 평일에 갔더니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먹고 커피한잔씩 하는 분위기. 결론적으론 낮에도 사람이많다는 얘기. 1층에는 금방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많고 2층엔 머무르는 사람들이 올라간다. 펍도 같이해서 이런 게임머신과 칵테일제조 바가 있다. 하지만 이거 없애고 저녁에도 카페하면 좋겠다 예쁜 그네. 앉아보진 않았지만 인스타그램하는 사람들이 좋아할것 같다 카라반같은 모양의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