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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겨울왕국 2 올라프 엘사 안나 굿즈 코스터와 모자 파우치

폼이폼이 2019. 12. 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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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겨울왕국 2 올라프 엘사 안나 굿즈 코스터와 모자 파우치


사실 영화보다도 더 빨리 상품이 나왔던 다이소.

겨울왕국2 굿즈는 새로운 캐릭터 브루니는 없었던 것 같고

기존 캐릭터인 엘사와 안나와 올라프가 가장 많이 상품화 된 것 같다.


다이소 겨울왕국 2 굿즈 중에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었던 올라프 코스터. 

2종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두개 다 샀다.


마법의 숲의 가을 느낌의 일러스트 하나와, 눈 내리는 곳에서 책을 읽는 올라프 일러스트 둘 다 마음에 든다.

컴퓨터하면서 커피를 내려먹곤 하는데 이 위에 올려두면 좋다.


예쁨


앞면은 정말 예쁜데 뒷면은 좀 허접한게 아쉽다. 2000원이어도 퀄리티 좋으면 살텐데 말이다.

그래도 확실히 코스터 역할을 하니 가성비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또 다른 제품. 와펜이 있었다.

엘사와펜, 안나와펜, 올라프와펜. 올라프로 당연히 집어왔다.


성경책이 다 뜯어져서 북커버 리폼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위한 용도로 사왔다.

다리미로 천에 접착시킬 수도 있고, 글루건을 이용해 핀을 붙여 브로치, 뱃지 처럼 사용도 가능하다.


그리고 정말 귀여웠던 올라프모자.

이것땜에 제품 입고 하자마자 달려가서 사왔는데 사실 키즈용이다

근데 너무 귀여워서 샀다 ㅋㅋㅋ

재미로 한번 써보고 지금은 인형이 쓰고있다.


다이소 이번 신상으로 키즈 제품이 많았는데 엘사와 안나 가방과 파우치, 신발주머니 등등과 노트 종류가 굉장히 많았다.

문구류는 약간 아트워크 스타일이라 애니메이션쪽 일러스트랑 호불호가 좀 갈릴지도 모르겠다.

나는 둘 다 좋아하는 편.


어린이용 겨울왕국 장갑도 있었던 듯.



빗도 있엇는데 올라프지만 퀄리티가 별로 안샀다.


식판도 있고 텀블러도 있고 우산도 있다.


텀블러는... 좀 퀄리티가 아쉽다. 


일러스트는 귀여운데


올라프 와펜은 마음에 듦


문구류는 마스킹 테이프,  포스트잇도 있었다.

이날은 없었지만 올라프 키링도 들어와서 삼 ㅋㅋ

쿠션도 5000원인데 괜찮았다. 이것도 샀음


신발주머니도 있음 



다이소 겨울왕국 2 올라프 엘사 안나 굿즈 코스터와 모자 파우치

많이 샀는데 부담이 적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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